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마지막으로는 소주라면 물, 와인이라면 포도주스, 브랜디라면 우롱차처럼 술을 비슷해보이는 음료로 바꿔치기 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호스트바는 기본적으로 실내가 어둡고, 시각적인 능력으로 술을 정확히 분별하기 쉬운 환경이 아니기에 의외로 들키는 일은 없다. • https://bookmarksden.com/story19802666/%EA%B5%AC%EB%94%94%ED%98%B8%EB%B9%A0-%EB%A0%88%EC%9D%B4%EC%8A%A4-%EC%97%85%EC%86%8C%EB%AA%A8%EC%A7%91%EC%A4%91-%EC%A0%95%EC%A7%81%ED%95%9C-%EC%A3%BC%EB%8C%80%EC%99%80-%EC%B9%9C%EC%A0%88%ED%95%9C-%EC%84%9C%EB%B9%84%EC%8A%A4-%EC%A0%9C%EA%B3%B5%EC%9C%BC%EB%A1%9C-%EB%A7%8E%EC%9D%80-%EA%B3%A0%EA%B0%9D%EB%93%A4%EC%9D%84-%ED%99%95%EB%B3%B4%ED%95%B4%EB%B3%B4%EC%84%B8%EC%9A%94